저희 어머님표 '달래간장'입니다.간단한데 너무 맛있어서 소개합니다. 어머님 달래 간장은 맛이 달라요. 뭐가 달라 다르긴~~ 정말 맛있어요. 우리 어머님의 달래 간장입니다. 손질은 지저분한 것 떼고 중간의 껍질만 떼 주면 됩니다."다 벗겼어"어머님이 손질을 다 해 두셨어요. 어머님 안 도와드리고 이렇게 찍고 있어요.ㅎㅎ "어우~ 도와줄게 뭐 있어 이까짓 거~ "이렇게 적당히 자릅니다. "우리 회사에 레시피 올리는 곳이 있어요. 거기에도 올릴 거예요. 이런 게 인기가 많아요.""호호호"(어머님 진짜 좋아하심)"어머님들 요리가 진짜 요리예요.""그래 ~~ 그런데 우리는 그런 거 못하니까. ""오히려 이런 건 돈주고도 못 먹어요."이거 진짜 찍고 싶었어요. 다음에..